"연어들의 10년 사랑 보답하겠다"...'마비노기 영웅전' 10주년 행사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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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의 10년 사랑 보답하겠다"...'마비노기 영웅전' 10주년 행사 현장스케치
  •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1.1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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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PC 온라인 액션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 영웅전은 마비노기의 과거이야기를 다룬 스토리 전개와 시원시원한 액션과 타격감, 화려한 그래픽으로 10년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행사장 곳곳에는 마영전의 일러스트와 설정화, 굿즈를 전시했으며, 피규어 장인인 모츠히로 마사토가 제작한 네반과 델리아의 피규어도 함께 전시됐으며, 향후 해당 피규어는 양산체제를 거쳐 1/7사이즈로 정식 출시 할 예정이다.

성우들의 10주년 축전영상도 공개됐다. 남도형, 이용신, 김혜성 등 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으며 영상 말미에는 신규 캐릭터인 레서의 목소리를 맏은 성우 이다은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박일호 리더를 비롯해 조창희 리더, 이재도 리더, 한용섭 리더 등 마영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개발진들이 유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유저들의 재치있고 날카로운 질문에 성실히 답했다.

이어 행사 말미에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콘텐츠인 인연 스킬이 공개됐다. 특정 캐릭터 간 친밀도 5단계가 쌓이면 보스 몬스터에게 긴 시간동안 제압 효과와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합동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리시타와 린, 카록과 델리아, 아리샤와 미울의 합동공격이 선행 공개됐으며, 나머지 캐릭터도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박일호 리더는 "10주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10주년을 넘어 20주년까지 갈 수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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