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CES2020부스에 3000명 방문..."트럼프 AI 시선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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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CES2020부스에 3000명 방문..."트럼프 AI 시선 사로잡아"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1.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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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CES2020 성료...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솔트룩스는 자사의 CES2020 부스에 3000여 명이 방문,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2020'에 참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의 통합 솔루션’을 주제로 전시장을 꾸렸다.

인공지능 기술과 사람이 서로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가상인간 등을 전시했다. 인피닉, 프론티스, 시메이션 3사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 5G,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융합 기술들을 선보였다.

솔트룩스 측은 "부스에 삼성, 현대자동차, LG, 두산, CJ, SM Ent., 한솔교육, 신한은행, 동부생명, 경남은행, 제주자치도, IBM, 아마존, 엡손, 파나소닉, 싱가포르 정부 등 국내외 대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며 "약 3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이 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기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캐릭터화한 인공지능 가상인간이다"라고 전했다.

솔트룩스가 CES2020에서 전시한 가상인간 이미지. [솔트룩스 제공]
솔트룩스가 CES2020에서 전시한 가상인간 이미지. [솔트룩스 제공]

솔트룩스가 전시한 '트럼프 AI'는 유튜브∙트위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언어와 음성, 시각 지능을 제공한다.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다.

솔트룩스는 향후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가상 인간과 실제 사람이 적용된 가상 캐릭터를 결합해 키오스크 제품 등으로 개발을 확대해 내갈 예정이다. 향후 이 AI 기술은 금융, 유통, 교육, 방송 등 다양한 분야 적용되며 챗봇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트룩스는 AI 기업으로, 국내 인공지능업체 중 가장 많은 194건의 기술 특허(PCT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150억 건 이상의 지식 데이터를 축적,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가 솔트룩스의 선진 기술을 전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솔트룩스 AI 기술 도입을 전세계에 확산시켜나갈 수 있도록 미국 및 베트남 법인, 일본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솔트룩스 CES2020 부스 전경. [솔트룩스 제공]
솔트룩스 CES2020 부스 전경. [솔트룩스 제공]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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