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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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
  • 정종오 기자
  • 승인 2020.01.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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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했다. 병원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혈액암 병동 외에 162병동과 131병동, 88병상을 추가해 총 176병상을 전문적으로 운영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 없는 병원을 말한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병동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 간호 인력이 한 팀이 돼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이다.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해 더 안전하고 효과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병동 별로 4개의 서브스테이션과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센트럴 모니터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상황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했다. 낙상 방지를 위해 전 병상에 낙상 방지 솔루션을 설치했다.

박현숙 간호부원장 수녀는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환자들에게 직접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자 안전과 병간호비 부담을 줄여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제 근무하고 있는 간호 인력의 업무만족도 향상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식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 간호를 제공할 수 있고 감염관리의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며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 서비스 제공으로 간호서비스도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적극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정종오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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