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미중 합작 게임사 넷비오스와 VR게임 공급계약 체결
상태바
와이제이엠게임즈, 미중 합작 게임사 넷비오스와 VR게임 공급계약 체결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1.09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관계사 원이멀스와 중국 VR 서비스기업 넷비오스(NetVios)가 VR게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원이멀스는 자체 개발한 인기 VR게임 ‘디저트 슬라이스(Dessert Slice)’를 넷비오스에 공급한다.

넷비오스는 중국 넷이즈(NetEase)와 VR게임 제작사 미국 서비오스(SURVIOS)가 합작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넷이즈가 보유한 중국 내 게임 서비스 경험과 서비오스의 VR게임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VR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몽환서유', '음양사' 등으로 유명한 넷이즈는 지난해 매출액 11조원을 기록한 중국 최대 게임 개발사다. 서비오스는 지난 2016년 VR게임 ‘로 데이터(Raw Data)’를 성공시킨 이후 ‘스프린트 벡터(Sprint Vector)’, ‘크리드(Creed)’ 등 다양한 장르의 VR게임을 출시해 전세계적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원이멀스는 전세계 10개국 200여개 스테이션에 자체 개발한 VR게임 ‘디저트 슬라이스’를 포함해 ‘마이타운: 좀비’, ‘마이타운: 스카이폴’, ‘마이타운: 다이어트 스매시’ 등 총 10종을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최대 VR게임 개발사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