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CES2020’에 방문,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현장을 둘러보는 등 신규 기술을 체험했다.
SK텔레콤은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0’에서 5G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 CES2020에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C와 함께 ‘미래를 향한 진화의 주체(Evolve Towards The Future)’를 주제로 센트럴 홀(Central Hall) 내 715㎡(약 216평)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와 협력한 전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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