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과 에러에서 갈렸다…올림픽 예선 첫 경기 분패, 남자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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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과 에러에서 갈렸다…올림픽 예선 첫 경기 분패, 남자 배구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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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2020 도쿄 올림픽 예선 첫 경기에 나선 남자 배구 대표팀이 무릎을 꿇었다. 블로킹과 에러가 승부를 갈랐다.

7일 2020 도쿄 올림픽 배구 예선 대한민국·호주 전이 중국 장먼에서 열렸다. 이날 양팀은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승리의 여신은 호주의 손을 들었다. 이날 2:3으로 패한 대표팀은 승점 1점을 획득해 조 3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긴장감이 가득한 가운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하지만 블로킹과 에러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우리 대표팀이 상대보다 블로킹은 적게 성공시킨 반면 에러는 더 많이 기록하면서 점수를 내준 것. 대표팀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승부였다.

한편 남자 배구 대표팀은 오늘 8일과 9일, 각각 인도와 카타르를 상대로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어간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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