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포토] SK텔레콤, 5G 기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선봬...삼성과 협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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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포토] SK텔레콤, 5G 기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선봬...삼성과 협력 박차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1.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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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0’에서 5G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 CES2020에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C와 함께 ‘미래를 향한 진화의 주체(Evolve Towards The Future)’를 주제로 센트럴 홀(Central Hall) 내 715㎡(약 216평)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와 협력한 전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김윤 SK텔레콤 CTO(왼쪽)와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6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 퍼스트룩 행사장 내 QLED 8K TV 앞에서 SKT 5G 멀티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5G 서비스와 QLED 8K 기술 협력 의지를 다졌다. [SK텔레콤 제공]
김윤 SK텔레콤 CTO(왼쪽)와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6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 퍼스트룩 행사장 내 QLED 8K TV 앞에서 SKT 5G 멀티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5G 서비스와 QLED 8K 기술 협력 의지를 다졌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재된 통합 IVI(Integrated In-Vehicle Infotainment),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재된 통합 IVI(Integrated In-Vehicle Infotainment),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T전화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를 삼성전자의 '더 세로' TV에 적용한 '콜라 for 세로 TV'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T전화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를 삼성전자의 '더 세로' TV에 적용한 '콜라 for 세로 TV'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5G 멀티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5G 멀티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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