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들즈브러 상대 '고구마' 전개, 손흥민 '사이다'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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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들즈브러 상대 '고구마' 전개, 손흥민 '사이다' 되지 못했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20.01.06 0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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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트위터)
(사진=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이 복귀했지만 토트넘의 답답한 경기력은 여전했다.

5일 밤 11시(한국시각) 잉글랜드 클리블랜드주 미들즈브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토트넘의 2019-2020 FA컵 64강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경기에서 기대를 모은 것은 징계를 마치고 4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의 활약 여부였다. 해리 케인의 부상 공백으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9의 평점을 부여했다. 팀 내 4위에 해당하는 평가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무리뉴의 손흥민 활용에 대한 물음표는 여전히 남았다.

토트넘은 전체적으로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으나 끝끝내 날카로운 한 방을 보여주지 못했다. 손흥민도 고립된 환경에서 슈팅 1회에 그치고 말았다.

한편 토트넘은 다음 라운드 진출 팀을 가리기 위해 미들즈브러와 재대결을 가질 예정이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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