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겨울관광코스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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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겨울관광코스로 눈길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20.01.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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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이 겨울 관광 코스로 알려지고 있다.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로 불리는 제천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거리를 만든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난달 20일 개막해 닷새 만에 누적 관람객이 10만 명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SB미디어 제공>

20일 개막 행사는 다채로운 가수 무대와 함께 시작되었다. 제천시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축제 축하 행사와 함께 ‘겨울이야기’ 등 겨울과 인연이 깊은 그룹 DJ DOC의 스탠딩 파티가 진행되었다. 또한 훅엔터와 인앤아웃엔터의 합작 신인 걸그룹 네온블랙(NEON BLACK)이 참가해 처음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상큼한 무대 매너로 한겨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걸그룹 네온블랙 - 초은, 다유, 아영, 도은>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은 2개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로 진행되는 겨울 벚꽃 페스티벌은 벚꽃 연출, 포토존, 상설공연, 마임 퍼레이드, 밤행열차운행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통해 제천 시내 일원을 축제장으로 만드는 관광 행사다. 1월 11일까지 펼쳐지는 겨울왕국 카니발 퍼레이드를 통해 제천시 중심가 일대를 매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사진 - 제천시 블로그>

두 번째로 진행되는 제천얼음 페스티벌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얼음왕국 테마파크로 대형얼음성, 얼음터널, 겨울왕국 홀로그램, 대형 얼음놀이터와 눈놀이터를 통한 얼음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테마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1월 11일 제천 의림지 부지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가장 추운 겨울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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