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0] 솔트룩스, 인공지능·인간 공존 미래상 제시...인피닉·프론티스·시메이션과.'에코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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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솔트룩스, 인공지능·인간 공존 미래상 제시...인피닉·프론티스·시메이션과.'에코 시스템' 구축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1.02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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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0’에 단독부스 개설... ‘인공지능의 통합 솔루션’ 주제
- 국내기업들과 투자 협력 관계...에코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통합 솔루션'을 주제로 CES2020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솔트룩스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제품박람회 'CES 2020'에 참가, 최신 AI 솔루션을 선보이고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의 통합 솔루션(United Solutions of AI)’이라는 주제로 증강지능 시대(Augmented Intelligence)에 AI가 우리 삶과 비즈니스에 어떻게 실제로 응용되는지를 선보인다. ‘기계와 공존이 가능한 시스템 및 문화를 갖춘 기업과 개인만이 생존을 넘어 번영하게 될 것’이라는 과감한 비전을 담았다.

솔트룩스 측은 "부스 구성 및 전시 기획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단순히 자사의 AI 솔루션을 소개하는 차원이 아닌, 6개 부스 규모의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AI 기술을 통해 변화될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 모습을 보여주는 차별화된 전시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통합 솔루션'을 주제로 CES2020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솔트룩스 제공]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통합 솔루션'을 주제로 CES2020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솔트룩스 제공]

솔트룩스는 자율주행, VR·AR,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진해아고 있다.

인피닉(INFINIQ: 자율주행차량 데이터 수집), 프론티스(FRONTIS: 산업용 VR·AR), 시메이션(SYMATION: RPA) 3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함께 CES에 참가한다. 현재 솔트룩스는 다양한 분야의 응용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과 투자 협력 관계를 맺으며 토종 기업들이 서로 상생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솔트룩스는 CES 2020에서 △지식 기반 심층 대화 시스템 ‘톡봇(TalkBot)’, △아시아 최대 지식 그래프 보유 기반으로 추론 기능 및 데이터 변환 도구를 제공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KBQA 알고리즘, 딥러닝 기반 IRQA 및 기계독해 기술 기반의 심층 질의응답 엔진인 ‘심층QA(Deep QA)’등의 솔루션들도 함께 전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어,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고, 2020년에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그동안 대다수의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들이 CES 참가 자체에 의의를 두었다면 솔트룩스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최선두에 서 있는 솔트룩스의 경쟁력과 에코시스템을 입증하기 위해 CES 참가를 결정했다”라며 “향후 3년 이내에 세계 40개 국가에서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16개 국어를 동시 지원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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