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생명복지재단, 국립재활병원 치료 환아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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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국립재활병원 치료 환아 치료비 지원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2.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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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이 지난 12월19일 강직성 사지마비성 뇌성마비로 치료를 받고 있는 조성환(4세 가명)환아의 치료비와 생활비 전달식을 가졌다. 재단은 국립재활병원에서 치료중이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재활치료를 받는 가정을 대상으로 병원과 협의해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아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은 환아의 가정은 4인 가족으로서, 대상자인 환아는 태어날 때부터 산모의 조기양막파수로 31주만에 2.2k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환아는 뇌병변 3급 장애등급을 받은 상태이며, 현재 살고 있는 집도 주택공사의 임대주택이다. 임대주택의 보증금 또한 빌린 이들 가정의 소망은 하루빨리 빚을 청산하고 환아가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 전했다.

환아의 간호로 인해 다른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오로지 최저 임금 수준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매일 같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의 가정은 살고 있는 거주지에서 병원까지 차량으로 1시간 가까이 걸리는 이동거리로 인하여 교통비에도 큰 부담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은 “이번 조성환 환아와 같이 난치병으로 재단에서 매월 생활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환아가 3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을 요청하고 대기하는 환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분들에게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하루빨리 도와줄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주변의 이웃을 돕는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전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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