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새해 맞아 '업글인간' 관심 높아...플래너 등 관련 프로젝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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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새해 맞아 '업글인간' 관심 높아...플래너 등 관련 프로젝트 늘어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12.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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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텀블벅
제공=텀블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대표 염재승)’은 최근 새해를 맞아 인생의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 ‘업글인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프로젝트가 개설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업글인간'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삶 전체의 커리어를 관리하면서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둔다.

텀블벅에서도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삶의 질적 변화를 원하는 후원자를 타깃으로 한 프로젝트가 열렸다. 시간 관리를 위한 플래너, 매일 작은 습관을 들이기 위한 플래너, 자아 탐구를 위한 질문 모음집, 사이드잡 프로젝트 경험담을 모은 도서 등 ‘업글인간'과 연관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스스로 인생 전반을 재정비하고, 나만의 목표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면에서 뜻깊다.

먼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주는 ‘퍼센트 플래너'>는 시간 관리와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플래너 프로젝트다. 창작자가 10년간 직접 사용하면서 지속적인 보완을 거쳐 좁은 의미의 스케줄링에서 벗어나 스스로 설정해 둔 목표에 대한 피드백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580여 명의 후원자가 이 뜻에 공감해 약 15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이 모금됐다. 

<나다움을 찾는 매일의 작은 습관 [스몰스테퍼 책&플래너]>는 작은 습관 속에서 자아를 탐구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과 플래너 프로젝트다. 15년의 직장생활로 자신을 잃어가던 창작자가 거창하지 않지만, 가벼운 산책과 일기 쓰기, 영어 문장 외우기 등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습관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나를 찾는 질문 365가지, 매일력 개정판>은 매일 하나씩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기록의 습관을 들일 수 있는 프로젝트다. 스스로 묻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위로받고, 내 안에 담긴 즐거움과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365개의 다채로운 질문으로 구성됐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과거와 다르게 단순 성공을 지양하고,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와 같은 자기관리 콘텐츠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창작자들이 만들고 싶은 플래너를 제작하고, 이 뜻에 공감한 후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크라우드펀딩이라는 특성 덕분에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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