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백종원에겐 어떤 사람? "오늘도 족발 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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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백종원에겐 어떤 사람? "오늘도 족발 삶았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2.12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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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용진 SNS)
(사진=정용진 SNS)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백종원의 억지부탁을 흔쾌히 수락해 화제가 됐다.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의문의 남자에 전화를 걸어 못난이 감자 30톤을 사달라고 부탁했다. 

다소 황당한 이 부탁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다름아닌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이었다. 정용진은 잠시 망설이는가 싶더니 백종원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 제가 감자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통화를 듣고 있던 양세형은 정용진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족발 삶는 거 좋아하시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통화 너머 정용진은 "족발 삶기 좋아하는 날씨다"라며 거들었다. 

평소 정용진은 직접 요리한 사진을 SNS에 올려 '요섹남'으로 통하기도 한다. 이날 역시 요리한 사진을 올렸다. 이날 메뉴 역시 족발이었다. 정용진은 "오늘도 삶음. 연말까지 세번 더 삶아야 함"라는 글을 덧붙여 남다른 족발 사랑을 보였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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