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여행시 꼭 사야 하는 쇼핑/선물 리스트로도 손꼽혀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0월 스페인에서 첫 수확한 올리브로 만든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을 1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지하 식품관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Finca Hostalets> 제품은 스페인 몬산 자연공원에 위치한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올리브로 만든 제품이다.
바르셀로나 여행시 꼭 사야 하는 쇼핑/선물 리스트로도 손꼽혀 연말 선물로도 손색 없는 상품이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햇 올리브 오일 가격은 5만8000원(500ml)이다.
박금재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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