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유저 모여라! '글로벌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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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유저 모여라! '글로벌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 현장스케치
  •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12.09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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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7일 강남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PC액션RPG 엘소드의 첫 글로벌 게임대회인 '2019 글로벌 엘소드 챔피언스 리그'를 진행했다.

300여명의 엘소드 유저들이 찾아온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엘소드를 퍼블리싱하고 있는 중국, 북미, 대만의 4개 나라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승 상금 1,000만원을 향해 접전을 벌였다

4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팀과 북미팀은 총 5판 3선승제로 결승전을 벌였다. 치열한 경기 끝에 최종 스코어 3:0으로 한국의 '한국유저평균' 팀이 승리를 거머쥐면서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 팀의 울버니안과 징병제 선수는 "각국의 퍼블리셔를 대표한 선수들이 대전을 벌인다는 점이 의미가 있는 대회였다. 앞으로도 자주 이런대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후에는 엘소드 유저들이 기다리던 겨울 업데이트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12월 19일에는 3차 마스터 클래스 전직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현존하는 40여종의 3차 전직을 넘어선 마스터 클래스는 4단계를 거쳐 형태가 변화하는 고유 스킬을 지니고 있다. 또한,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아티팩트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되는 에픽퀘스트에서는 베일에 가려졌던 엘소드 세계관의 신들이 총출동하며, 새로운 던전인 마스터던전 7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말미에는 만우절 기획에서 시작, 4회에 걸쳐서 진행한 팬미팅을 통해 굉장한 인기몰이를 한 '엘스타'의 단체 홀로그램 콘서트도 예고됐다. 이번 홀로그램 콘서트는 오는 2020년 1월 18일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20일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티켓의 수익금 전액은 엘소드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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