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콘텐츠 대거 공개!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오프라인 행사 '군주의 밤'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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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콘텐츠 대거 공개!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오프라인 행사 '군주의 밤' 현장 스케치
  •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12.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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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5일 강남구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자사가 서비스 하고있는 모바일SRPG '삼국지조조전 온라인'의 유저행사인 군주의 밤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 군주의 밤은 사전 신청으로 선발된 200여명의 유저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의 첫번째 순서는 초청 유저 중 상위랭커 4명을 선발해 벌이는 경쟁전 토너먼트로 채워졌다. 준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에 오른 호오니 유저와 화이트 유저는 사막맵에서의 접전 끝에 호오니 선수가 우승상금 50만원을 거머쥐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후 현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장전 타임어택 이벤트와 함께 삼국지 조조전온라인을 사랑해준 유저들 중 다양한 부문에서 이름을 알린 유저들에게 수상하는 공로유저 시상식도 진행했다. 

군주의 밤 마지막 순서로 2020년 업데이트 방향성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조조전 온라인의 김효진 디렉터는 2020년 한해동안 조조전 온라인의 기존 콘텐츠 전반의 재정비와 신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2020년 1월에는 관직 시스템이 추가된다. 새로운 성장 시스템인 관직은 99레벨 이후 출사의 길과 장군의 길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출사의 길에서는 특성 포인트를 획득해 장수의 신규 책략이나 효과를 습득할 수 있다.
아울러 연합 시스템의 개선도 진행함과 동시에 연합 거점전이 추가되면서 거점의 특산품을 얻을 수있어 연합전의 재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3월에는 천리행 위주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주 단위 리셋이 사라지고 입장 티켓을 소모해 원하는 난이도부터 지속적으로 도전해 파밍하는 형태로 변화한다.

4월에는 몽매의 시련의 전투 난이도와 함께 삼국지 역사 흐름을 살린 스토리로 개선되고, 인연 콘텐츠와 연계해 출진 장수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몽매의 시련에서 만날 수 있는 보스의 고유 외형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6월부터 진행되는 업데이트에서는 먼저 사신전 현무가 추가된다. 마지막 사신인 현무는 상태이상 위주의 공격으로 유저들을 압박할 예정이다. 이에 새로운 현무 보패와 신규 장수 계보인 전국칠웅의 패가 등장한다. 아울러 PvP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기존의 섬멸전, 경쟁전 규칙이 변경되며, 신규 전장의 추가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상대적으로 유저 참여가 적었던 격전지의 전투 방식 개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후 하반기에는 신규 연합전투인 연합대전과 경쟁전의 신규 모드가 추가되며 본격적인 4주년 이벤트가 시작된다. 이 외에도 사마의전 완결편, 방통전, 관색전 등 신규 연의와 함께 전반적인 편의성개선과 장수, 병종, 전투 관련 밸런스를 재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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