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베리, ‘2019 수원 메가쇼’에서 국내산 아로니아 식품으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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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베리, ‘2019 수원 메가쇼’에서 국내산 아로니아 식품으로 시선 집중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2.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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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2월 8일 막을 내린 ‘2019 수원 메가쇼’에서 폴스베리가 국내산 아로니아를 동결건조한 분말 식품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폴스베리는 이천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아로니아를 가공·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전시회에서는 아로니아 특유의 떫은맛을 줄인 아로니아즙, 아로니아와 홍삼 원액을 꿀과 융합한 아로니아 홍삼 스틱, 아로니아를 동결건조한 아로니아 분말 등을 선보였다.

아로니아는 포도,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 계열의 과일로, 여기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생과보다 분말 상태가 함유량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스베리의 아로니아 분말은 다른 첨가물 없이 아로니아 100%를 동결건조해 만든 제품으로, 분말을 스푼으로 떠먹거나 우유, 요거트 등에 넣어 먹으면 된다.

폴스베리 관계자는 “홍삼, 꿀, 찐 쌀과 초콜릿 버터 등 다양한 식자재와 결합해 아로니아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고 있다. 아로니아와 초콜릿으로 만든 아로니아 크런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아로니아 홍삼 스틱은 어른들의 건강관리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원 메가쇼는 수원컨벤션센터 1~3관에서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됐다. 매년 학여울역 세텍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는 올해 수원에서 처음 진행됐다. 리빙&키친, 푸드, 뷰티&헬스,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여 기업들이 총 400개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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