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코리아, 스트랩 교체할 수 있는 ‘브래들리 타임피스’로 2019 SDF에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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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코리아, 스트랩 교체할 수 있는 ‘브래들리 타임피스’로 2019 SDF에서 시선 집중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2.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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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12월 4일 개최된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이원코리아가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손목시계 ‘브래들리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이원코리아는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를 개발했다. 장애를 포용하는 동시에 좋은 디자인도 함께 연구한 이원코리아는 눈으로 보지 않고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자사 제품을 ‘워치’ 대신 ‘타임피스’로 부른다. 브래들리 타임피스는 측면의 구슬로 시를, 상단의 구슬로 분을 알 수 있다. 돌출된 눈금으로 구슬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어 누구나 촉각만으로 현재 시간을 알 수 있다. 자석을 이용한 쿼츠는 시와 분을 정확히 가늠해 구슬을 옮겨 주고, 위치를 벗어나도 살짝 흔들어주면 금세 제자리를 찾아 시간을 알려준다.

이원코리아 관계자는 “시각장애를 위하기보다 누구라도 멋진 디자인의 시계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시장의 요구에 맞춰 곧 지름 36mm의 작은 타임피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코엑스 C홀에서 12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네이버, 래;코드 등 디자인 주도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 전문기업과 젊은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참가해 직접 디자인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개막일인 4일과 5일에는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 디자이너들이 방한해 디자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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