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금융지원 MOU 체결
상태바
부산은행,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금융지원 MOU 체결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9.12.04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빈대인 부산은행장, 강정순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사진=BNK부산은행]
(왼쪽부터) 빈대인 부산은행장, 강정순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4일 오전 본점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와 세무사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를 대상으로 전문직 신용대출 상품인 BNK프로론 대출금리 우대, 외화 환전 우대,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BNK프로론 대출 금리를 최대 0.2% 추가로 감면해 최저 3.0% 금리(2019. 12. 02 기준)로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