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양의 자연주의, ‘2019 월드식품박람회’서 다양한 수제 비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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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양의 자연주의, ‘2019 월드식품박람회’서 다양한 수제 비누 선보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2.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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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2월 1일 막을 내린 ‘2019 월드식품박람회’에서 썬양의 자연주의(대표 김선)가 유기농 재료로 만든 다양한 생 비누를 선보였다.

썬양의 자연주의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비누를 수제로 만들고 있다. 일반적인 저온 숙성 공법이 아니라 원재료를 8시간 이상 끓여내 불순물을 없애는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겉으로 보이는 비누는 투박해 보이지만, 구매자의 80%가 호평을 하며 다시 구매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머리를 감을 때 쓰는 오운진 샴푸바는 코코넛과 맥주효모를 주재료로 만들어져 있고, 방부제나 실리콘이 들어가지 않은 약산성 비누다.

썬양의 자연주의 관계자는 “천연 재료를 사용해 일반 비누보다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다. 그래서 구매자가 한 번에 2개씩만 살 수 있게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7회 월드식품박람회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렸다. 식품과 음료, 음식과 생활, 트렌드와 테마, 식품 기기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글로벌 식품 소싱 포럼과 바이어 초청 상담회,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고, 같은 기간 국내외 와인과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는 ‘제5회 월드와인 및 주류 박람회’도 함께 개최됐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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