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500년간 이어진 무형문화재 ‘청주신선주’로 ‘2019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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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500년간 이어진 무형문화재 ‘청주신선주’로 ‘2019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 참가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2.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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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2월 1일 막을 내린 ‘2019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에서 신선(대표 박준미)가 500년간 이어져 온 가양주 ‘청주신선주’를 선보였다.

청주신선주는 지난 1994년 충북무형문화재 제4호로 등록됐다. 과거 신라 시대의 학자 최치원이 즐겨 마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현재는 우리 술 문화공간 ‘현암재’를 운영하는 박준미 대표가 기능이수자로 청주신선주를 전승하고 있다. 전시회장에서는 도수 42%의 청주신선주와 도수 10%의 백주, 16% 약주 등이 소개됐다.

신선 관계자는 “청주신선주는 직접 재배한 토종 앉은뱅이 밀로 띄운 누룩을 비롯해 쌀과 찹쌀, 약재 등 자연재료 외에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다. 또 주재료인 누룩을 만드는 것부터 술을 거르고 내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5회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려 국내외 와인과 다양한 주류를 선보였다. 같은 기간 함께 진행된 ‘2019 월드식품박람회’에서는 식품과 음료, 음식과 생활, 트렌드와 테마, 식품 기기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500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글로벌 식품 소싱 포럼과 바이어 초청 상담회,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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