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넬스, ‘2019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서 꿀로 만든 술 ‘미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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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넬스, ‘2019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서 꿀로 만든 술 ‘미드’ 선보여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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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2월 1일 막을 내린 ‘2019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에서 고스넬스가 런던산 꿀로 만든 첫 빈티지 미드를 비롯해 다양한 미드를 선보였다.

고스넬스는 약 8000년의 역사를 가진 술 미드(mead)를 만들고 있다. 신혼을 뜻하는 허니문(honeymoon)이 미드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다. 스페인산 오렌지 나무 꽃꿀을 원료로 수작업으로 만드는 고스넬스는 2014년 영국 황실의 공식 만찬용 술로 지정되기도 했다. 박람회장에서는 히비스커스, 홉, 구즈베리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술이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로 처음 선보이는 750mL 빈티지 미드는 5.5%인 다른 미드의 알코올 함량보다 높은 12%로 벌꿀이 26% 들어 있다.

고스넬스 관계자는 “고스넬스 미드는 히비스커스꽃, 맥주 홉 등 여러 재료를 이용해 술을 만들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750mL 용량의 빈티지 미드는 다른 미드보다 알코올 함량이 높고 벌꿀도 더 많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5회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려 국내외 와인과 다양한 주류를 선보였다. 같은 기간 함께 진행된 ‘2019 월드식품박람회’에서는 식품과 음료, 음식과 생활, 트렌드와 테마, 식품 기기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500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글로벌 식품 소싱 포럼과 바이어 초청 상담회,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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