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아, ‘2019 월드식품박람회’에서 공기 차단하는 특수용기와 기름류로 주목
상태바
파노아, ‘2019 월드식품박람회’에서 공기 차단하는 특수용기와 기름류로 주목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2.02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SB미디어 제공>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1월 29일 막을 올린 ‘2019 월드식품박람회’에서 파노아(대표 박국서)가 공기를 차단해 기름류의 산패와 변질을 막아주는 공기차단형 펌핑용기로 주목받았다.

파노아는 기름이 산소와 만나 비교적 빠르게 산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산소를 차단하는 특수 펌핑용기를 개발했다. 국제특허를 등록한 이 방식은 용기 안으로 들어오는 외부의 공기를 별도의 비닐 내부로 유입되도록 해 기름과 산소의 접촉을 차단해 산패를 막아 준다. 용기를 사용할수록 비닐의 부피가 커지며 마지막까지 기름의 신선도를 유지해 준다. 용기의 특수비닐 부분만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면 용기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교체용 제품은 향후 판매 예정이다.

파노아 관계자는 “두 종류의 참기름과 들기름 등 3가지 기름을 자체 개발한 특수용기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 특수용기의 비닐은 용기 내용물을 밀어주는 역할도 해, 기름이 용기에 남지 않고 끝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7회 월드식품박람회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렸다. 식품과 음료, 음식과 생활, 트렌드와 테마, 식품 기기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글로벌 식품 소싱 포럼과 바이어 초청 상담회,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고, 같은 기간 국내외 와인과 다양한 주류를 선보이는 ‘제5회 월드와인 및 주류 박람회’도 함께 개최됐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