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 JLPGA 최종전 우승...시즌 2승...신지애, 한 시즌 평균 60타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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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JLPGA 최종전 우승...시즌 2승...신지애, 한 시즌 평균 60타대 기록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12.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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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우승. 사진=JLPGA/게티이미지
배선우 우승. 사진=JLPGA/게티이미지

배선우(25·삼천리)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한 가운데, 신지애(31·스리본드)가 일본 여자 골프 역사상 한 시즌 60타대의 기록을 달성했다. 

배선우는 1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35야드)에서 열린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일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2위 시부노 히나코 등을 4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3000만엔(약 3억2000만원). 배선우는 올해 8월 홋카이도 메이지컵에 이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시즌 2승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선수들은 올 시즌 JLPGA 투어 39개 대회에서 총 9승을 합작했다. 

신지애(31·스리본드)가 3승, 이민영(27·한화큐셀)과 배선우가 2승, 이지희(40)와 황아름(32)이 1승씩 올렸다.  

이 대회 전까지 평균 69.8882타를 친 신지애는 이번 대회를 4언더파 284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한국과 미국에서 상금왕을 차지했던 신지애는 일본에서는 아쉽게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상금왕을 넘겨줬다. 

이 대회 전까지 스즈키가 시즌 상금 1억5302만엔으로 1위, 신지애는 1억3803만엔으로 2위였다. 이번 대회에서 스즈키가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스즈키는 2017년 이후 2년 만에 상금 1위에 복귀했다. 지난해 상금 1위는 안선주(32)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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