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QLED TV가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저지에 위치한 베스트바이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 TV를 구매하고 있다.

삼성 TV는 북미 시장에서 올 3분기 누계로 금액기준 40.1%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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