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오디오엑스포서울 2019에서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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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오디오엑스포서울 2019에서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로 주목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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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삼성동 코엑스에서 11월 30일 열린 ‘오디오엑스포서울 2019’에서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가 2개를 동시 연결해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SRS-XB12’를 비롯해 다양한 음향기기를 선보였다.

소니코리아는 무선 헤드폰,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원통형 SRS-XB12는 저음이 강조된 스피커로, 같은 스피커 2개를 모바일 기기에 페어링하면 좌우로 나뉜 소리를 스테레오로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소니코리아가 선보인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와 함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들어보고 사용 중인 제품과 비교해 보기도 했다. 소니코리아는 부스 한 쪽에 고성능 모니터링 이어폰 ‘ IER-M7’과 휴대용 앰프 ‘DMP-Z1’ 등 고가의 음향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실제로 SRS-XB12 2대를 연결해 음악을 재생해 보니, 좌우가 달리 녹음된 보컬의 목소리가 명료하게 구분돼 2채널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저음이 강화된 스피커 하나로도 만족스럽지만, 2개를 함께 사용해 스테레오로 연결하면 좀 더 풍부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디오엑스포서울 2019는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오디오 앰프와 스피커, 케이블 등 HiFi 제품과 헤드폰·이어폰 등 휴대 음향기기, 각종 CD와 LP 등 다양한 음향 관련 기기와 제품들이 전시됐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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