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파스, 2019 서울 푸드위크에서 오크통 숙성한 발사믹 식초 선보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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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파스, 2019 서울 푸드위크에서 오크통 숙성한 발사믹 식초 선보여 주목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1.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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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삼성동 코엑스 A~D홀에서 11월 20일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에서 봄파스(대표 김기용)가 각종 과일로 발효 숙성한 식초와 오일, 리큐르 등을 선보였다.

봄파스는 독일어로 ‘오크통에서 바로’라는 뜻으로, 수 년간 유럽 각지의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발사믹이 신선한 상태로 전 세계로 배송된다. 박람회장에서는 사과, 망고, 칼라만시 등 다양한 맛과 향의 발사믹 식초가 코를 자극했다. 대표 상품인 사과 발사믹 식초는 500ml 한 병에 독일산 사과 16.5개가 들어 있어 오크통 향과 함께 고농축 사과향을 느낄 수 있다.

봄파스 관계자는 “꿀, 블루베리 등 다양한 향의 발사믹이 현장에서 인기가 많다. 동부이촌동의 매장에서는 다양한 발사믹, 오일 등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소규모 증류주(스피릿)도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14회 서울 푸드위크는 삼성동 코엑스 A~D홀에서 11월 20일부터 나흘간 개최됐다. 국제식품산업전과 함께 국제빵·과자페스티벌, G-푸드 쇼, 강소농대전, 보성세계차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참가해 소상공인이 내놓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상공인 두레마켓’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였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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