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상으로 위기 맞은 고진영, "4라운드 완주가 걱정이네요"...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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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상으로 위기 맞은 고진영, "4라운드 완주가 걱정이네요"...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11.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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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고진영. 사진=BMW코리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15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네일플스 티뷰론 골프클럽(72ㆍ6556야드)
-고진영, 이정은6, 유소연,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제시카 코다, 박성현, 박인비, 김세영, 펑샨샨, 신지은, 아리야 주타누간 등 60명 출전
-JTBC골프, 오전 2시45분부터 생중계
-대회 기록(스코어): 18홀: 62타 리디아 고2016년, 36홀: 132타 박성현(2017년), 리디아 고(2016년), 렉시 톰슨(2018년), 54홀: 200타 렉시 톰슨(2018년), 72홀: 269타 찰리 헐(2016년)

▲다음은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의 일문일답.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주간이다. 휴식하는 동안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떻게 준비했나.

"사실 마음이 좀 무겁다. 대만 때 부상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하면서 나도 물론 부상 때문에 힘들었지만, 주변 분들이 더 힘들어 했다. 계속 치료도 받고 있고 여기도 칠 수 있을까 싶은 고민을 안고 왔다."

-발복 부상이 있다고 하던데.

"지금은 물론 날씨가 따뜻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다행인 것은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몇 개 대회가 있었으면 발목이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 조금은 걱정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테이핑도 하고 열심히 치료하면서 나흘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서 대회와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 부상 때문에 속상하긴 하지만 일단은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하고,  또 이번 주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주 목표는.

"지금 부상이 있는 상황이라 큰 욕심은 없다. 정말 4일 완주하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무리는 있겠지만, 참고서라도 이번 주를 잘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첫번째 목표다. 일단 몸상태가 완전해야 어떤 결과를 일궈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첫번째는 부상에서 자유로운 것, 그것이 첫번째 목표다.

-이 코스에서의 전략은. 

"이 코스가 미국 남동쪽 끝이기 때문에 바람이 많은 것 같다. 해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이 점이 변수가 될 것 같다. 코스 길이가 짧지도 않고, 그린도 딱딱해서 세컨샷에서 집중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린에 올리지 못했을 때 어프로치가 어렵기 때문에 쇼트게임이 굉장히 중요한 코스인 것 같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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