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이 엄마 유언 공개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신장투석 받을까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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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엄마 유언 공개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신장투석 받을까 노심초사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1.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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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캡처)
(사진=KBS 2TV 캡처)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모 정숙은 자신의 병이 유전병이라는 사실을 안 후 동백곁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이 정숙(이정은)의 투석을 지켜보며 신장 이식을 결정했다. 

간호사는 동백에게 "투석하기로 한 날은 꼭 지켜라"라며 투석 받지 않으면 위험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동백은 담담당의를 찾아갔고 신장 이식할 경우 정숙의 동의가 필요한 지  질문했다. 

이어 의사는 정숙의 신장병이 '다낭성 신장질환' 이며 유전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사실을 정숙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숙은 앞서 의사가 "딸도 발병될 확률이 50%다. 검사가 필요하다"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 

동백은 의사의 말에 "이렇게까지 재수가 없지는 않을 거다"라며 신장이식 결정을 망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숙이 자신을 위해 신경썼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정숙은 그동안 동백에게 "소금 먹지마. 간장 먹지마. 짠 음식 먹지마"라며 신장병 발병을 걱정했던 것.  

한편 용식(강하늘)에게 남긴 정숙의 유언이 공개됐다. 유언은 자신이 사망했을 시 보험금을 받는 방법이었던 것. 그러면서 "칠푼이보다 팔푼이가 낫겠지. 경찰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동백이 건강검진 매년 시켜줘"라고 당부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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