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찬의 60초 골프노트]기량에 맞춰 해외 골프투어를 떠나는 색다른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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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의 60초 골프노트]기량에 맞춰 해외 골프투어를 떠나는 색다른 즐거움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11.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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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오픈기념으로 12월까지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1더즌 및 모자 제공
중국 심천 미션힐스CC
중국 심천 미션힐스CC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따듯한 지역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무작정 떠나는 것보다 골프장을 골라가는 것이 더 즐겁고 합리적일 터.

골프에 IT를 도입해 골퍼들과 친숙한 스마트스코어(대표이사 정성훈)이 '골프기량에 따라 해외골프투어 골프장을 찾아가는 골프팁'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 겨울은 예전보다 더 춥고 길다고 한다. 이에 따라서 많은 골프마니아들이 따듯한 곳을 찾차 해외로 골프투어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이 원하는 지역과 일정이 가장 중요한 일반 해외투어와는 달리 골프투어 목적지를 정할 때는 반드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골프실력이다. 스마트스코어 서비스 이후로 진짜 핸디캡(평균스코어)를 알 수 있게 된 가운데, 핸디캡에 따른 유의사항과 추천 목적지를 알아봤다.

골프에 입문한 초보자 골퍼(스마트스코어 핸디캡 기준 28 이상)들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도심, 공항 근처나 인기골프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곳에서는 우리나라 성수기와 같이 라운드 운영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라운드 하는데 불편할 수 있다.

도심이나 공항에서 최소 한시간 이상 거리의 골프텔을 선택한다면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유 있게 라운드를 즐기며 실력 향상도 꾀할 수 있다. 초보자 골퍼들에게 적합한 대표적인 도시는 베트남 하노이다. 그중 에서도 짱안골프&리조트는 36홀 코스로 매일 36홀씩 라운드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하노이는 10월에서 3월까지 낮 최고기온이 25도이기 때문에 동계 기간 동안 비기너 들이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하노이 짱안CC
베트남 하노이 짱안CC

'백돌이'는 어디가 적합할까. 핸디캡 18에서 27사이의 골퍼들의 경우에는 동반자와 함께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추천도시로는 12월에서 3월 동안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를 경험할 수 있는 중국 광저우를 꼽을 수 있다. 광저우는 대부분의 골프장이 시내와 관광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라운드 이후 동반자와 함께 시내와 근교관광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중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됐고 아시안게임들이 열렸던 포이즌CC(36홀)가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이즌CC
중국 광저우 포이즌CC

핸디캡 7이하의 싱글 플레이어 경우에는 다양한 코스정복의 묘미가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국 심천의 미션힐스CC가 적격이다.  미션힐스는 무려 12개 코스(216홀)로 이루어져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12개 코스 모두 잭니클라우스, 닉 팔도, 안니카 소렌스탐 등 유명골프선수들과 코스디자이너들이 함께 설계해 라운드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실제로 매일 새로운 도전을 즐기기 희망하는 싱글핸디캐퍼들이 미션힐스를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O2O서비스 전문업체인 스마트스코어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해외골프투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들의 평균스코어에 따른 추천상품 뿐 아니라, 각 도시, 골프장 특성, 일정별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또한 정형화 된 상품구성에서 머무르지 않고 전문 매니저가 고객의 요청과 기호에 맞게 맞춤상품을 기획하고 제공해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스코어 이병훈 골프투어 팀장은 "자신에게 맞는 골프장을 찾아 떠나는 것은 특별한 재미가와 자신에게 맞는 여유있는 라운드가 가능하다"며 "스마트스코어는 해외골프투어 정식 오픈을 맞아 12월 15일까지 해외골프투어 패키지를 예약한 전원에게 타이틀리스트 Pro V1(1더즌)과 스마트스코어 PB골프캡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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