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김석수 회장, 서울대 등에 개인 주식 7만주 기탁... 12억원 가치
상태바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 서울대 등에 개인 주식 7만주 기탁... 12억원 가치
  • 양현석 기자
  • 승인 2019.11.18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학 양성 위해 서울대 및 동 병원에 동서 주식 5만주... 유니세프 등에 2만주 기탁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약 12억원 가치를 가지는 동서 주식을 대학과 복지단체에 기탁하는 나눔의 철학을 실천했다.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은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에 (주)동서 주식 총 7만주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11월 15일 종가기준 약 12억원)

김석수 회장은 "대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한편,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의 생활과 의료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개인 보유 주식을 여러 기관에 나누어 기탁했다”며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 김석수 회장은 대학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 등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며 미래 후학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