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동생에 지극적성 '천사표 누나'…父 "일찍 어른스러워 져"
상태바
박하선, 동생에 지극적성 '천사표 누나'…父 "일찍 어른스러워 져"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1.14 2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했다.

14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박하선의 동생은 지난 12일 심장마비로 세상과 이별했다. 

박하선의 남동생은 발달 장애를 겪고 있다고 알려졌다. 박하선의 아버지는 지난 2012년 한 여성지와 인터뷰에서 남동생 존재를 언급했다. 

아버지는 "하선의 동생은 발댈 장애인이다"라며 "하선이가 동생에게 지극정성을 다해 동내에서 '천사표 누나'로 불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등굣길에는 하선이 항상 동생의 손을 잡고 갔다"라며 "아픈 동생에게 신경을 쓰는 가족들에게도 서운해 하지 않았다. 일찍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라며 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