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을 경험하라’, 2019 지스타 11월 14일 벡스코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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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경험하라’, 2019 지스타 11월 14일 벡스코에서 개막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1.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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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Experience the New’,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게임쇼 ‘2019 지스타’(Game Show&Trade All Round)가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4일 개막식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계 인사들,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의 프랭크 카이엔부르크 게임 총괄과 권영식 넷마블 대표,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등 게임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인사들은 제1전시장에 입장해 펄어비스, 넷마블, 크래프톤 부스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사가 준비한 신작과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019 지스타 B2B 관은 지난해와 같이 제2전시장을 이용한다. 총 1313개 부스로 구성되는 B2B 관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게임업계가 자사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여러 지역의 콘텐츠진흥원과 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을 통해 중소기업들도 참가가 늘고 있다. 독일, 캐나다, 대만 등 해외 기업들은 각국 국가관을 구성해 현지 중소기업들도 다수 참가했다.

지스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는 스트리밍이다. 아프리카TV는 전시회 기간 철권, 스타크래프트 등 다양한 종목 e스포츠를 중계하고, 구글과 유튜브 등 여러 기업들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함께 BJ 버스킹, 토크쇼 등 다양한 실시간 중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화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일반 관람객은 제1전시장 전관을 비롯해 야외 이벤트 광장과 이벤트 도로에 마련된 전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가 실물로 등장하는 코스튬 플레이가 진행되고, 총상금 500만 원이 걸려 있는 코스프레 어워즈도 예정돼 있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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