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내츄럴 대회 WNBF 한국선수단, 어밴저스 급 구성으로 뉴욕대회 출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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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내츄럴 대회 WNBF 한국선수단, 어밴저스 급 구성으로 뉴욕대회 출전 '관심'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11.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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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NBF 제공>

순수한 선수의 노력 여하에 따라 만들어지는 건강함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내추럴 보디빌딩 대회인 WNBF(World Natural Bodybuilding Federation) 대회에 7명의 한국선수단이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WNBF 대회는 1990년도 미국대회를 기점으로 29년 동안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프로와 아마추어 부문에서 약 3,500여 명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미국 내 시합은 연 32개, 국제시합은 연간 21개의 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개국의 연맹이 형성 돼 있다. 11월 16일 열리는 뉴욕 대회는 2019년 열리는 마지막 세계대회로, 약 36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총상금 5만 달러의 부상과 WNBF 세계대회 타이틀의 영예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남자 5명과 여자 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 중 남자 부분에서는 최은총, 이수민, 도명현, 안준원, 한승훈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최은총 선수는 WNBF 피지크 부분 1위를 비롯해 IFBB 리저널 경기 피지크 1위 경력을, 이수민 선수는 UFBB 대회와 WNBF 대회 스포츠모델 부분 1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트레이너 쑴코치'로 알려져 있다.

한승훈 선수는 2019 WNBF 필리핀 피지크 톨 부문 그랑프리 1위를 비롯해 UFBB 부산 피지크 톨부분 2위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도명현 선수는 2019년에만 WNBF 대회와 케이클래식 대회를 포함해 총 5개의 대회에서 그랑프리와 피지크 부분 1위를 달성해 화제가 되는 선수다.

안준원 선수는 보디빌딩을 선보이는 선수로 WNBF 보디빌딩 부분 -75kg 1위, 그랑프리 2위, PCA 뉴빅터 보디빌딩 -75kg 2위 등 내츄럴한 운동 방법을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여자 부분에서는 최미란 선수와 김준아 선수가 출전한다. 최미란 선수는 NABBA Korea 클래식 모델 체급 1위 와 ICN 피트니스모델 비키니, PCA 비키니 1위 등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마추어 비키니 부분에 출전하는 김준아 선수는 WNBF 필리핀 오픈 2위와 코리아 오픈 2위, 대한보디빌딩 협회 서초구 협회장배 비키니 톨 1위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WNBF 연맹 홍장래 회장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WNBF 뉴욕대회 출전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내추럴한 운동을 통해 쌓은 노력의 결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자부심과 한국의 내추럴 선수들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선수단이 참가하는 2019년 WNBF 뉴욕대회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며, 2020년 WNBF 한국 대회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4월 18일 진행을 확정한 상태이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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