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나 차이, 2019 서울카페쇼에서 호주산 꿀로 절인 마살라 차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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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 차이, 2019 서울카페쇼에서 호주산 꿀로 절인 마살라 차이 선보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1.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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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코엑스 A~D홀에서 11월 7일 개최된 ‘2019 서울카페쇼’에서 프라나 차이(대표 황지희)가 전 세계 40여 개국 스페셜티 카페에 공급되는 동명의 인도식 마살라 차이로 주목받았다.

프라나 차이의 ‘프라나’는 생명 에너지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다. 프라나 차이는 좀 더 맛있고 건강한 차이를 만들기 위해 미국식 차이라떼에서 벗어난 새로운 차이 제조법을 개발했다. 끈적이는 제형의 프라나 차이는 홍차를 베이스로 계피, 카다멈, 팔각, 정향 등 다양한 향신료를 블렌딩해 호주산 꿀로 절였다. 우유에 차이를 넣고 끓여 걸러내면 여러 가지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뜨겁게 마시거나 차게 마실 수 있다. 콜드브루 커피처럼 냉침 방식으로도 마살라 차이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프라나 차이 관계자는 “가루나 시럽이 아니라 원재료 형태를 유지해 만들었다. 우유에 넣고 끓여도 좋고, 찬 우유에 담가 4~10시간 정도 냉침해 콜드브루 밀크티로 만들어 마셔도 맛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9 서울카페쇼는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됐다. 원두부터 서비스까지 커피 일체와 차,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후식 문화가 전시되며 4일간 1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코엑스를 찾았다. 카페쇼에서는 스페셜티커피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 유명 카페 로스터리 공동관, 서울 커피 명소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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