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세대 K5 외장 최초 공개... ‘역동성의 진화’ 콘셉트로 다이내믹한 외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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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세대 K5 외장 최초 공개... ‘역동성의 진화’ 콘셉트로 다이내믹한 외관 구현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11.12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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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된 차체 크기와 패스트백 스타일 '눈길'...역동적 아름다움 극대화
기아차 신형 K5 외장 공개. [사진 기아자동차]

다음달 출시 예정인 3세대 K5의 외장 디자인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역동성의 진화’를 콘셉트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한 3세대 K5의 외장 디자인을 선보였다.

신형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대거 적용한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로 역동성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 늘어난 전장, 낮아진 전고로 한층 스포티해진 옆모습 등 더욱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

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다.

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

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디자인도 한층 정교해졌다는 평이다.

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외관을 갖췄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스킨(Shark Skin)’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주간주행등(DRL)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됐다.

프론트 범퍼는 쾌속선(Hydro Foil)이 파도를 일으키며 물 위를 빠르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갖췄다.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조형과 조화를 이루며 차량의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3세대 K5의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리어콤비램프의 그래픽은 전면부 DRL과 동일하게 심장박동 형상이 적용돼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

한편, 기아차는 K5 외장 디자인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맵의 3D 스카이뷰에서 구현된 K5를 찾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카카오맵 어플에 접속한 뒤 우측 하단 레이어 버튼 클릭 후 ‘3D 스카이뷰’를 선택하고 지도에 등장하는 3세대 K5를 찾으면 된다.

회사측은 K5는 기아자동차 지점 전국 40개소의 옥상 및 주변에서 등장하며 양재동 본사 등 기아차의 주요 거점 4곳과 국내 유명 해변 6곳에는 초대형 3세대 K5가 등장해 이벤트의 재미와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벤트 참여 중 K5를 찾아 클릭하면 이벤트 쿠폰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통해 3세대 K5(1명), 애플 아이패드(5명), 애플 에어팟(5명), 카카오프렌즈 보틀(50명), 스타벅스 쿠폰 1매(매일 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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