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프로야구 H2' 2019년 선수카드 업데이트
상태바
엔씨, '프로야구 H2' 2019년 선수카드 업데이트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11.12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2019년 선수카드 569명을 업데이트했다.

2019 시즌의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선수카드 능력치를 설정했다. 이용자는 올해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한 선수카드를 영입할 수 있다. 함께 업데이트한 2019년 연도 배지와 브로치(각 6종)를 제작하면 팀 전력을 높일 수 있다.

2019년 선수 중 최고 등급인 ‘EX카드’로는 김하성(키움 히어로즈)과 린드블럼(두산 베어스)가 선정됐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포텐셜 카드’로 뽑힌 20명(KIA 김선빈, NC 배재환, KT 주권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야구 H2는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 ‘위너스 카드’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지정된 선수카드를 등록해 이만수(삼성, ’87), 이강돈(빙그레, ’90), 최희섭(KIA, ’09), 박정권(SK, ’10) 등의 위너스 등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