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사망 전 촬영 같이 했던 하하, 결국 눈물 "지켜보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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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사망 전 촬영 같이 했던 하하, 결국 눈물 "지켜보던 친구"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1.11 2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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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하하가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와 은비를 떠올리며 추모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지난 2014년 교통사고로 두 멤버를 떠나보내야 했던 레이디스코드의 남은 세 멤버가 출연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멤버들은 사고 이후 5년 동안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들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은 것. 

이들의 모습에 MC하하도 입을 열었다. "권리세의 사망 전전날 함께 촬영을 했다" "별과는 데뷔 전부터 알던 사이로 지켜보며 응원해 주던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촉망받는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결국 고개를 떨구며 울컥했다. 

지난 2014년 하하와 별은 권리세의 사고 이후 수술 소식에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별은 "리세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가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너무나 착하고 예쁜 아이입니다. 절대로 나쁜 일 일어나지 않게, 꼭 수술이 성공해서 회복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며 회복을 빌었다. 

이어 권리세의 비보 소식이 전해지자 하하는 SNS에 "리세야. 편히 쉬렴. 언니가 잊지 않을게. 착한 너.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자"라며 추모했다. 

권리세는 교통사고 당시 11시간 동안 수술을 받는 등 힘겨운 사투를 벌였지만 사고 4일만 세상을 떠났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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