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비, 롤드컵 동행한 아내 내조에…페이커 지운 캡스 상대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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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비, 롤드컵 동행한 아내 내조에…페이커 지운 캡스 상대로 맹활약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1.11 0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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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인비 SNS 캡처)
(사진=도인비 SNS 캡처)

'도인비' 김태상이 롤드컵에서 우승 후 파리까지 동행한 아내의 내조를 잊지 않았다.

지난 10일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펀플러스 피닉스가 G2 e스포츠를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롤드컵 우승 트로피에 주인공이 된 '도인비' 김태상은 MVP에 오르지는 못했으나 '페이커'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던 '캡스'의 존재감을 지워버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도인비는 자신의 활약상을 두고 파리까지 동행한 아내의 내조를 언급했다. 도인비는 "힘들었지만 아내 응원 덕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롤드컵 일정을 함께한 아내를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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