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직을 걸고 사귀는 것"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고은정과 했던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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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직을 걸고 사귀는 것"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고은정과 했던 약속은?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1.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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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김승현이 MBN '알토란'의 고은정 작가와 결혼을 발표했다.

미혼부로 힘든 시기를 겪다 제2의 전성기를 마주한 김승현에게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김승현은 내년 1월 고은정 작가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앞서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김승현은 여자친구가 자신과의 만남을 다소 부담스러워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선뜻 사귀기 부담스러운 관계다"라며 "자신의 작가 직을 걸고 사귀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헤어지면 프로그램을 옮겨야할 상황도 생길 수 있기 때문. 이에 김승현은 "공과 사 구분을 확실히 하자고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프콘은 "방송 녹화 중 여자친구에 보내는 나만의 신호가 있을 것 아니냐"라며 질문했다. 김구라는 "알토란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지만 김승현은 "멘트하면서 실없는 개그를 할때마다 여자친구를 한번 씩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작가들하고만 눈이 마주쳤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작가들은 '김승현 이상해' '왜 나만 쳐다봐'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성  출연자들의 반응은 달랐다. 김성은과 안영미는 "여자친구가 '나 웃으라고 한 농담이잖아' '저 남자가 나만 보는 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감정이입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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