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장준혁 논란 부른 성희롱 은어…버스 막말남 재조명 "난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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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장준혁 논란 부른 성희롱 은어…버스 막말남 재조명 "난 재미있어"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1.09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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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캡처)
(사진=Mnet 캡처)

Mnet '썸바디2'에 출연중인 현대무용수 장준혁이 댓글 논란으로 자필 사과문까지 공개했다.

장준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손을 아래로 내리며 멈추는 춤동작을 가리키는 말로만 알았다"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다"라며 불쾌감을 느낀 대중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장준혁이 사과를 한 이유는 '자박꼼'이라는 은어를 사용해 한 남성무용수에게 댓글을 단 것이 알려지면서다. '자박꼼'은 성기와 관련된 은어로 지난 2012년 버스에 탄 노인이 승객과 시비가 붙으며 발설, 유튜브에 공개되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는 노인이 성희롱 발언을 내뱉자 주변 승객들이 불쾌감을 표현하며 그만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노인은 "재미있어"라며 웃었다. 계속된 희롱 발언에 결국 승객들은 버스기사에게 해당 노인을 하차시킬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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