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팀 타이거 우즈, 단장겸 선수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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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 타이거 우즈, 단장겸 선수로 출격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11.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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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PGA(게티이미지)
타이거 우즈. 사진=PGA(게티이미지)

12월 호주 멜버른 로얄 멜버른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팀 단장인 타이거 우즈(미국)이 직접 뛴다. 

이 대회는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이 대결을 벌이는 단체전이다. 

타이거 우즈는 8일(한국시간)는 토니 피나우, 패트릭 리드, 개리 우드랜드 등 4명을 추가선수로 선발했다. 우즈는  프레지던츠 컵 역사상 2번째 주장 겸 선수로 뛰게 된다.  

프레지던츠 컵 사상 처음으로 올해 캡틴의 권한으로 추가 선발되는 선수들은 2명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

우즈는 1994년 해일 어윈에 이어 단장의 역할과 동시에 미국 팀의 선수로 출전한다. 우즈의 9번째로 프레지던츠컵 출전이다. 1998년 처음 미국팀에 합류했던 우즈의 프레지던츠컵 기록은 24승 1무 15패로 2009년 대회에서는 5승으로 전 경기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우즈는 프레지던츠컵 최다승인 26승을 기록한 필 미켈슨에 이어 24개의 매치를 이긴 기록을 가지고 있다. 싱글 매치로는 6번의 승리를 거두며 이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개인전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우즈는 2009, 2011년 그리고 2013년 미국팀을 승리로 이끈 완벽한 마지막 퍼팅을 선보이기도 했었다. 

우즈는 일본에서 끝난 조조챔피언십에서 완벽한 우승을 기록하며 PGA투어 통산 82승을 올려 샘 스니드와 승수에서 동률을 이뤘다.

토니 피나우(선발 랭킹 9위)와 개리 우드랜드(선발 랭킹 10위)는 올해 처음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해 데뷔전을 갖는다. 패트릭 리드는 2015년 처음 프레지던츠컵 데뷔를 해 올해로 3회 연속 미국 팀의 선수로 뛰게 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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