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아트를 입히면 “재밌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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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아트를 입히면 “재밌고 즐겁다”
  • 정종오 기자
  • 승인 2019.11.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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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과학문화 콘텐츠에 가상·증강현실-미디어 아트 등 접목 전시
컴퓨터 그래픽스 및 가시화 연구실이 만든 '한국 미라 체험'.[사진=카이스트]
컴퓨터 그래픽스 및 가시화 연구실이 만든 '한국 미라 체험'.[사진=카이스트]

카이스트(KAIST)는 스마트과학관 전시연구단(단장 전산학부 한동수) 사업의 목적으로 동영상이 연계된 증강현실(AR) 사진 제작 기법·과학 청진기·로봇 안내시스템 등의 기술을 7~8일 이틀 동안 대전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정병선)에서 전시하고 있다.

카이스트 지능형 서비스 연구실(전산학부 한동수 교수), 원더랩(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 HCI 연구실(전산학부 이기혁 교수), 컴퓨터 그래픽스 및 가시화 연구실(전산학부 박진아 교수)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시콘텐츠·전시운영기술·전시기반기술 분야에서 15개 연구팀이 성과물을 선보인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과학문화전시서비스 역량강화지원사업은 전국 과학관·박물관·미술관 등에 실내 위치 인식 기술·AR·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의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도입해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전시 체계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참여 연구팀은 각 지역의 과학관과 협업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이 곧 실험실이 되는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운영하며 연구와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동수 스마트과학관 전시연구단장은 "국제과학심포지움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체험하는 과학·실감하는 과학·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과학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ˮ고 강조했다. 한 단장은 "실내 위치 인식·로봇·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AR/VR과 같은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연구팀의 땀과 노력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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