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호성, "동명이인 있다"…범죄자 67년생, 심판 8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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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호성, "동명이인 있다"…범죄자 67년생, 심판 86년생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11.07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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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살해 혐의를 받던 중 사망한 야구선수 이호성이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역시 야구선수 출신인 동명이인이 있어 2차피해 우려도 불거진다.

7일 채널A '사건상황실'에서는 지난 2008년 동거녀의 일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1967년생 야구선수 이호성의 사건이 전파를 탔다. 해태타이거즈 소속으로 활약했던 이호성은 2001년 은퇴 후 사업가로 전향했지만 큰 빚을 지게 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야구선수 이호성'이 인기 검색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 가운데 1986년생으로 NC다이노스에서 선수 생활을 가졌던 동명이인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면서 네티즌들의 혼란을 야기하는 모양새다. 현재 심판으로 활동 중인 그로서는 괜한 세간의 도마에 오르게 된 셈.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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