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자동차, ADAS 적용한 미니 전기버스 ‘바네스’로 제22회 지페어에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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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자동차, ADAS 적용한 미니 전기버스 ‘바네스’로 제22회 지페어에서 이목 집중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1.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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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1월 3일 막을 내린 ‘제22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페어)에서 한신자동차(대표 박현승)가 국내 최초 순수전기 1.5박스형 미니버스 ‘바네스’를 선보였다.

한신자동차는 자체 설계인력을 보유하고 한국 시장에 적합한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박람회장에 선보인 어린이차량 형태의 바네스는 전자제어브레이크시스템과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등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했다. 운전자에 최적화된 중앙집중식 클러스터로 차량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차량에서 운영하는 각종 편의사양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박람회장에 전시된 차량에는 실내외에 7개 카메라가 장착돼 있었다. 내부 뒤편에는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도 배치돼 있어 어린이 방치 사고를 막을 수 있다. 70kWh 용량의 배터리는 최대 14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최대 185km를 주행할 수 있다.

한신자동차 관계자는 “전문형 도어를 적용해 탑승객 승하차를 운전자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어린이차량뿐 아니라 지역 마을버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전기자동차 적용 범위는 점점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됐다. ‘한발 앞선 선택, 한발 앞선 쇼핑’이란 슬로건으로 리빙, 다이닝, 레저, 뷰티 품목 850개사가 참여했고, 참가기업이 해외로 진출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상담회도 함께 열렸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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