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식기세척기, 독일 소비자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평가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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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식기세척기, 독일 소비자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 평가 단독 1위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11.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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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는 자사의 식기세척기가 독일 소비자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의 평가에서 20개 제품 중 단독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각종 제품을 비교 평가해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고,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발한 후 자체 발행하는 매거진 ‘테스트(Test)’에 소개한다.

밀레 식기세척기 완전 빌트인 모델 G 6770 SCVi와 세미 빌트인 모델 G 6730 SCi가 이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 제품은 적은 양의 물과 전력만 소비하면서 세척 성능 평가에서 ‘매우 우수(Very Good)’ 등급을 받았다. 두 제품 모두 유럽 에너지 효율 중 최고 등급인 A+++이다.

밀레 식기세척기 G 6770 SCVi 제품 이미지. [밀레 제공]
밀레 식기세척기 G 6770 SCVi 제품 이미지. [밀레 제공]

소음 부문에서도 40데시벨(dB) 이하를 기록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전 제품을 통틀어 가장 낮은 소음을 기록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 제시하는 기준에 따르면, 40 데시벨은 도서관이나 평일 낮의 조용한 주택가에서 들리는 소리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치에 속한다.

모든 제품을 최대 20년 내구성 기준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만큼 내구성 부문에서도 단연 최고점을 기록했다. 내구성 항목은 10년 사용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해 세척 프로그램을 2800회 가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테스트했다.

밀레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밀레 식기세척기만이 갖고 있는 장점인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결합한 놀라운 세척력, 전세계 업계 유일 최대 20년 내구성, 민감한 와인 잔도 걱정 없는 섬세 세척 기능, 사용자 편의성 등을 잘 반영하고 있다”며 “독일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소비자 기관에서 인정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들이 먼저 알아보는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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