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삼성AI포럼, 노아 스미스 교수 기조연설 "실험적 자연어 처리 위한 합리적 순환신경망"
상태바
[포토뉴스] 삼성AI포럼, 노아 스미스 교수 기조연설 "실험적 자연어 처리 위한 합리적 순환신경망"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11.05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삼성AI포럼 2019'가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삼성전자 서울R&D연구소에서 이어졌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 노아 스미스 (Noah Smith) 교수와 카네기멜론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 압히나브 굽타 (Abhinav Gupta) 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섰다.

5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노아 스미스 교수가 '실험적 자연어 처리를 위한 합리적인 순환신경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노아 스미스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실험적 자연어 처리를 위한 합리적인 순환신경망(Rational Recurrences for Empirical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기존 자연어 처리 딥러닝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에 대해 설명하며, 언어적인 이해가 가능하면서도 심도 깊은 언어 처리가 가능한 새로운 모델로 합리적인 순환신경망(RNN: Recurrent Neural Networks)을 소개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