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전지현 민낯 논란 "가식 없고,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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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전지현 민낯 논란 "가식 없고, 솔직하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11.05 0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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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영화 '암살'이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영화 '암살'은 2015년 7월 개봉작으로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한다.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들의 운명을 그린 영화다.

영화 속에서 전지현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의사를 모티브로 한 안옥균 역으로 열연했다. 전지현은 독립군 연기를 위해 메이크업을 포기, 민낯으로 연기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영화 개봉 이후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또다른 민낯을 드러내 논란을 빚었다. 역사관에 관한 민낯이었다. 한 인터뷰에서 전지현은 "독립이나 민족정신에 크게 관심있었던 것도 아니고 평소 나랏일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공감하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후 관련 내용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다뤘다. MC 박수홍은 "가식 없고, 솔직한 인터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독립군 역할을 맡았는데 역사에 관심 없다고 말한 것은 공감이 되지 않는다"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김가연은 "작품을 통해 역사를 알게 됐다고 언급만 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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