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케이화인텍스, ‘2019에어페어’에서 미세먼지 마스크 ‘카퍼 마스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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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케이화인텍스, ‘2019에어페어’에서 미세먼지 마스크 ‘카퍼 마스크’ 선보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1.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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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에서 엘에스케이화인텍스(대표 김장환)가 1개월 이상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는 KF80 미세먼지 마스크 ‘카퍼 마스크’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LSK화인텍스는 미세먼지 마스크, 슬립마스크, 마스크팩 등 다양한 편조원단을 만드는 기업이다. 박람회에 전시된 카퍼 마스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이 아니라 손세탁으로 최대 3개월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다. 마스크 내피에 장착하는 필터는 구리 신소재를 사용한 항균 소재와 헤파필터가 6중으로 구성돼 있어 먼지 차단은 물론 항균과 멸균 효과도 있다.

LSK화인텍스 관계자는 “카퍼 마스크는 국내보다 홍콩 정부와 홍콩 폴리텍대학 산하기관(RITA)이 마스크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선정하며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내부 필터만 교체해 주면 외피 마스크는 3개월까지 재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에어페어는 코엑스 C홀에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됐다. 공기 청정, 냉·난방, 계측,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 기업 120개가 참가해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박람회는 공기의 날 기념식, 공기의 날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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