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아스날 戰, 이번에도 '우리기'…"마! 이게 극장형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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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아스날 戰, 이번에도 '우리기'…"마! 이게 극장형 공격수다"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10.31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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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아스날, 승부차기 끝 승부 갈려
(사진=리버풀 SNS 캡처)
(사진=리버풀 SNS 캡처)

리버풀과 아스날이 난타전을 벌였다. 중요한 순간 발동되는 오리기의 득점 본능은 이번에도 터졌다.

3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 아스날의 2019-20 카라바오컵 경기가 영국 리버풀 소재 안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리버풀과 아스날은 그동안 주전으로 나섰던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젊은 피가 대거 출전한 가운데 각각 5골 씩을 기록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많은 골이 나온만큼 양 팀 팬들의 희비는 경기 내내 엇갈렸다. 그 중심에는 리버풀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가 있었다. 오리기는 1골 차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아스날의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또다시 '극장 본능'을 뽐낸 것이다. 오리기의 활약에 힘 입은 리버풀은 승부차기에서도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에버튼 등도 카라바오 컵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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